저는 조리원하고 이모님 모실생각이 없었는데

조리원 퇴소후 하루 겪어보고 급하게 이모님 신청했어요!

출산전에 미리 예약해야 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해서 걱정했는데

운좋게 바로 이모님을 모실수 있었어요!

이모님 애기너무 이뻐해주시고 청소에 밥까지 다 해결해주셔서 진짜 호강했어요ㅋㅋ

매일아침 반찬이나 과일같은것도 일부러 챙겨와주시고 너무너무 감사하고 행복했어요!

이모님 고민하고 계신분들 무조건무조건입니다!!

삶의질이 달라져요 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