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용후기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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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사님 너무 감사하였습니다^^

울가희 내아이처럼 돌봐주시고~~

덕분에 큰아기 서운하지않게 해줄수있어서 너무나 좋았어요~~^^

잠시나마 큰애한테 동생에대한스트레스를 덜게해주고

저두 육아에대한 부담을 덜어주셔서 너무감사해요

울 아가 크면 꼭 말해줄게요~~~^^

이래이래 이쁘신 이모님께서 가희 돌봐주셨다고~~^^

너무나 편한생활을해서 여사님이 마니 그리울것같아요ㅜㅜ

쉬는날 시간되실때 가희 보러 놀러오셔요~~^^

맛있는 밥한끼 대접할게요~~^^

여사님께서 이뻐해주신 가희 이쁘게 잘 키우겠습니다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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