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이유림관리사님께 조리받은 산모입니다

아기낳기 전 날 다리를 다쳐서 조리원과 병원에 있으면서 많이 우울했는데

관리사님 덕에 좋은 말씀도 듣고  쉬기도 많이 쉬었습니다

가족 모두 독감걸려서 입원했을때도 걱정 많이 해주시고ㅜㅜ

둘째라도 또 모르는건 전문가답게 잘 알려주셨어요

2주만 신청한거 후회 많이 했어요

편하게 쉴 수 있도록 배려해주셔서 감사합니다

나중에 기회되면 또 뵙겠습니다!